안녕 하십니까.

한 해 동안 함께 애써주신 고문님. 명예회장님.
집행부와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국.내외로 크고 작은 선거와 그 결과로 마음의 깊은 상처와
자괴에 실망도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원님들 모두는 아니고 다 차이는 있었고
또 그시간을 우린 헤치고 이겨 나왔습니다.

이제 지난것을 바탕으로 더 단단히 다지며 하나되는
우리 향우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발전이 바로 내 조국과
고향의 발전이 됨을 새기면서 서로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우리 광주.전남향우회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저의 임기동안 함께한 집행부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신임 김영춘 회장님 집행부의 분발을 기원합니다.

▲ © 운영자

▲ © 운영자

▲ © 운영자

▲ © 운영자

▲ © 운영자

▲ © 운영자

▲ © 운영자

▲ © 운영자

▲ ©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