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현장이 알록달록 국화로 물들었다. [강진군 제공]

▲ 11월 2일까지 이어지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방문한 관광객이 가을 정취를 즐기며 갈대밭을 거닐고 있다. [강진군 제공]

▲ 11월 2일까지 이어지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방문한 관광객이 가을 정취를 즐기며 갈대밭을 거닐고 있다. [강진군 제공]

▲ 관광객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며 강진만을 바라보고 있다. [강진군 제공]

▲ 11월 2일까지 이어지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방문한 관광객이 큰 고니 조형물에서 추억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 11월 2일까지 이어지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인근 갈대 밭이 노을빛으로 물들었다. [강진군 제공]

▲ 11월 2일까지 이어지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인근 갈대 밭이 노을빛으로 물들었다. [강진군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