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없는 제주, 씨월드고속훼리가 만든 청소년 직관 프로그램 '호응'
씨월드고속훼리㈜가 여름 방학을 맞아 초록우산 후원을 받고 있는 제주 청소년 100여 명을 초청해 '2025 제주 꿈자람 야구원정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 씨월드고속훼리㈜가 여름 방학을 맞아 초록우산 후원을 받고 있는 제주 청소년 100여 명을 초청해 '2025 제주 꿈자람 야구원정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씨월드고속훼리 제공] 야구원정대는 지난 22일 제주를 출발해 진도항에 도착하는 씨월드고속훼리 '산타모니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