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물창고에서 문화창고로…나주 영산포 100년 역사를 잇는 '영산창' 7일 개관
영산포 역사자원·홍어문화 결합 '민간 스토리텔링' 사업 본격화 영산강 축제 맞춰 회화·조각 전시…주민·학생 예술교육도 운영 한때 영산강을 따라 사람과 물자가 모여들던 홍어의 고장 나주 영산포가 역사와 예술을 매개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오래된 곡물창고를 전시·공연·교육과 지역 특화상품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바꾸고, 흩어져 있던 영산포의 역사적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민간 주도 사업이 시작된다. ▲ 정위상무 작가가 '영산창'에서 작업에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