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향과 몽룡의 사랑 배경 '남원 광한루'…국보 승격
▲ 국보 지정된 '남원 광한루' [연합뉴스] 조선시대 판소리와 고전소설 '춘향전'의 배경으로 잘 알려진 전북 남원의 광한루가 보물 지정 63년 만에 국보로 승격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조선 후기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누각 건축물인 '남원 광한루'를 국보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광한루는 조선 초기 명재상 황희가 남원에 유배됐을 당시 세운 '광통루'를 기원으로, 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된 뒤 1626년 현재와 같은 규모로 중건됐습니다. 이후 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