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역사 품은 담양 죽림재, 붉은 백일홍으로 장관 연출
▲ 19일 전라남도 기념물인 담양 '죽림재'에 백일홍이 활짝 펴 여름 정취 속에 붉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담양군 제공] ▲ 19일 전라남도 기념물인 담양 '죽림재'에 백일홍이 활짝 펴 여름 정취 속에 붉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담양군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19일 전라남도 기념물인 담양 '죽림재'에 백일홍이 활짝 펴 여름 정취 속에 붉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담양군 제공] ▲ 19일 전라남도 기념물인 담양 '죽림재'에 백일홍이 활짝 펴 여름 정취 속에 붉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담양군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20일부터 진행하는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에 전라남도가 타 지역보다 숙박 할인 혜택이 최대 2만원 더 많이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 숙박세일페스타 포스터 안내문 [전남도 제공]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침체된 관광 회복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 특별재난지역 확대를 건의한 것이 반영돼 혜택이 더 많은 것이다. 이번 숙박세일페스타에서 비수도권 지역은 숙박 요금 7만 원 이상이면
▲2025 대한민국중학생영상대전 대상 수상작 <세상의 끝에, 우리가 있었다> 영광홍농중학교 ['2025 대한민국 중학생 영상대전' 시상식 캡처] 시청자미디어재단과 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중학생영상대전'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중딩영화제'에서 출발해 전국 단위 청소년 영상공모전으로 발전했고, 올해는 서울과 강원, 호남, 제주 등에서 총 206편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