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은 멈췄지만 무대는 계속된다…무안 '일로역 유물소동' 8일 공연
한때 수많은 사람이 오가며 지역 역사와 공간이었던 무안 일로역이 연극 무대로 옮겨진다. 전남광주 무안군은 지역 공연예술단체 더아트컴퍼니연과 함께 오는 8일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일로역 유물소동'을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 일로역 유물소동 포스터 [무안군 제공] 공연은 오후 3시와 저녁 7시 30분 두 차례 열린다. '일로역 유물소동'은 지난해 초연한 작품을 새롭게 각색한 레퍼토리 연극이다. 일로역을 배경으로 '유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