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의 도시' 담양군, 슬로시티 협의회 이끈다…회장군 선출
14개 회원 시·군 참여 총회서 압도적 지지로 선정 죽녹원·슬로시티 마을 기반 도시 브랜드 경쟁력 주목 전국 슬로시티 도시를 대표하는 협의회 수장이 전남 담양군으로 결정됐다. 느림의 가치를 도시 정책으로 구현해 온 담양이 앞으로 2년 동안 전국 슬로시티 네트워크를 이끌게 됐다. ▲ 정철원 담양군수가 지난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회장군으로 선출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