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3회 오가는 바닷길…진도·관매도 잇는 '새섬관매호' 첫 출항
전남 진도와 관매도를 잇는 바닷길이 개선되면서 조도권 해양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 지난 1일 김희수 진도군수와 주민들이 진도항에서 '새섬관매호' 취항식을 개최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지난 1일 김희수 군수와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항에서 '새섬관매호' 취항식을 열고 운항을 알렸다. 새롭게 투입된 새섬관매호는 184톤급 친환경(DPF) 여객선으로, 여객 84명과 차량 12대를 동시에 실을 수 있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