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위 뚫고 봄 알린다…순천 낙안읍성 '홍매화' 꽃망울 초봄 기운 전해
전남 순천 낙안읍성에 봄의 전령인 홍매화가 꽃봉오리를 맺으며 초봄의 기운을 전하고 있다. ▲ 순천 낙안읍성의 봄을 알리는 '납월홍매'에 꽃봉오리가 맺혔다. [순천시 제공] 10일 순천시에 따르면 낙안읍성에는 최근 납월홍매를 중심으로 홍매화가 봉오리를 부풀리며 붉은빛을 띠고 있어, 이르면 설날 전후 개화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매화는 추위 속에서도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붉은 꽃잎과 은은한 향기가 낙안읍성의 고즈넉한 풍경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