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위에 핀 봄꽃 장관…신안 선도 '섬 수선화 축제' 내달 3일 팡파르
'1004의 섬' 전남 신안이 봄을 알리는 노란 꽃물결로 물든다. ▲ 신안군 지도읍 선도리 일대에 수선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신안군 제공] 신안군은 지도읍 선도리에서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동안 '2026 섬 수선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바다와 봄을 잇는 노란 물결"로, 섬 전역을 뒤덮는 수선화 풍경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에게 특별한 봄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도는 전국 최대 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