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 여행하면 절반 돌려준다…'지역사랑휴가지원제' 4월 시행
전남 해남군을 찾는 관광객이 올해부터 숙박비와 식비, 체험비 등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 땅끝마을 맴섬 일출 [해남군 제공] 정부가 처음 도입한 '지역사랑휴가지원제' 사업에 해남군이 최종 선정됐기 때문이다. 27일 해남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사랑휴가지원제'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역사랑휴가지원제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숙박·식비·교통·체험·기념품 구입비 등 여행경비의 50%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