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진도개테마파크에서 '2025 진도개 페스티벌'과 '제29회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 진도개 페스티벌 포스터 [진도군 제공] 30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개의 고향, 진도개테마파크에서 만남'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3일부터 이틀동안 군민과 관광객, 반려견이 함께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진도개 교감 체험, 달리기, 장애물 달리기 등 진도개테마파크의 인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0일 오후 장성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전' 환영리셉션에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0일 오후 장성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전'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제33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가 30일 장성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다음달 2일까지 열전에 돌입했다. '벽을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광주 AI(인공지능) 융복합산업과 문화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AI 기업인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2025 광주방문의 해’와 연계 기획한 산업·문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광주의 투자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사로 구성됐다.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광주의 독창적 투자매력을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이날 팸투어에는 AI 솔루션, 클라우드 서비스 등 유망기업 대표와 임원진 등 7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