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천일염값 '폭락'…해경, 수입 소금 원산지 단속은 '나 몰라라'
국산 천일염 가격이 생산원가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추락했지만, 값싼 수입 소금의 원산지 둔갑을 막아야 할 해양경찰의 단속은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 염전에서 노동자가 소금을 생산하고 있다. [KPI뉴스 사진 자료] 전담 인력과 예산조차 없는 상황에서 최근 수년간 적발 실적도 단 한 건에 그쳐 생산자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의원이 대한염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