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12일 만에 절반 소비…면 골목 상권 '활력'
보성군이 지급한 농어촌 기본소득의 절반 이상이 12일 만에 지역에서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 보성 녹차골 전통시장 전경 [보성군 제공] 10일 전남광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8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15만8959건의 결제가 이뤄졌으며 사용액은 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첫 지급액 124억4560만 원의 50.6%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 지급받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절반가량이 보성 내 소비로 이어졌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