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조2천억 초대형 국가사업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최종 확정
1조2000억 원 규모의 국가 핵심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가 전남 나주로 최종 확정됐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윤병태 나주시장 등이 지난달 21일 대전 한국연구재단에서 열린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공모 발표 평가에 앞서 강력한 유치 의지를 표명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현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 윤진호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병태 나주시장. [전남도 제공] 전남 나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