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회생 아닌 청산 절차...지역사회 위협"
▲ 홈플러스 대형 유통업체 홈플러스가 잇단 점포 폐점을 발표하면서 광주·전남 홈플러스 노동조합 등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28일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임미영 마트산업노조 광주전라본부장은 "지난 13일 홈플러스가 15개 점포 추가 폐점을 공식 발표했다"며 이로써 "전국적으로 22개 매장이 사라지고 남는 점포는 102개뿐"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를 '긴급 생존 경영'이라 포장하지만, 실상은 대규모 축소와 청산 절차의 신호탄"이라며 순천 풍덕점의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