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결정까지 교섭?"…400조 호남 반도체에 '삼성노조 리스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연합뉴스]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이하 노조)'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내년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노조가 반도체 투자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하면서 전남광주 지역 정치권과 산업계를 중심으로 우려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노조는 13일 자체 설문에서 조합원 84%가 호남 반도체 투자에 반대했다며, 정부·회사·노조가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습니다.또 개정 노동조합법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