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가 1일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 전남 나주시의회가 1일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을 채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의회 제공] 나주시의회는 정부에 해당 사업의 적극 추진을 요구하고,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광주~나주 광역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을 향해 "내란세력과 거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당장 멈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광역시 제공] 강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대선은 '내란정권'을 '민주정권'으로 교체해야 하는 중차대한 선거다. 후회 없이 뭉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하고, 투표를 통해 극우·내란 세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추상같이 심판하는 선거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반 이재명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왼쪽 네번째)가 1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 참석, 영·호남 시·도지사들과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 참석, 영·호남 시·도지사들과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왼쪽 네번째)가 1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