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제19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참석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 강기정(오른쪽 두번째)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 강기정(오른쪽 두번째)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광주·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1800만 영호남의 ‘통합과 균형의 새 시대’를 열 달빛철도 건설을 위해 광주·대구가 손을 맞잡았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광주·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달빛철도 예비타당성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민선 8기 새로운 군정구호와 목표, 5대 분야별 군정방침을 확정하고 22일 군민에게 공식 발표했다. ▲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 [담양군 제공] 이번에 확정된 군정 비전은 담양이 지향하는 행정 철학을 기반으로 정책 추진의 중심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했다. 군정구호는 '힘찬 미래, 더 큰 담양'으로, 담양의 지속적인 도약과 성장을 위한 역동적인 추진력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담아냈다. 군정목표는 '기회가 넘치는 활력도시 담양 건설'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