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제303회 임시회 개회사
▲ 이호성 전남 무안군의회 의장이 5일 제303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 의장은 개회사에서 무안이 지역구인 서삼석 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직을 수행하게 됐다며 환영했다. [강성명 기자]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이호성 전남 무안군의회 의장이 5일 제303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 의장은 개회사에서 무안이 지역구인 서삼석 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직을 수행하게 됐다며 환영했다. [강성명 기자]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광주시교육감 여론조사 과정에서 전직 특정 후보가 전직 대통령 명칭을 사용한 것에 대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강성명 기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6일 '교육감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여론조사를 강력히 거부한다'라는 입장문에서 최근 한 통신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특정 후보가 '전 노무현재단 광주시민학교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채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것은 교육을 정치화하고, 조사 결과를 왜곡하는
▲ 몽골을 방문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5일(현지시간) 울란바토르시청에서 아마르투브신 암갈란바타르 울란바토르부시장과 '전남도-울란바토르시 우호 교류 협약'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지역은 통상·산업, 농업·축산, 교육·청년교류,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를 하게 된다. [전남도 제공] ▲ '전남도-울란바토르시 우호 교류 협약식'이 5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청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아마르투브신 암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