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안, 기후경제 전진기지로…기후전도사 김동연 호남 400조 투자
'유엔 기후행동' 선정한 세계 기후 정책 선도 '지방정부 리더' 김동연 "경기도서 선보이고 전세계 인정한 기후리더십, 이제 전국 확산할 것" 1박 2일 일정(23~24일)으로 호남을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21대 대선경선에 참여한 김동연 후보가 전남, 전북을 아우르는 '서해안 신재생 에너지벨트 RE100라인' 구축을 천명했다. ▲ 24일 더불어민주당 제21대 경선에 나선 김동연 후보가 전북도당 당원간담회 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동연 캠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