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전닉스 호남 투자' 막전 공방...국민의힘 "박근혜 국정농단 같아" vs 민주당 "자율적 결정"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야는 주말인 27일에도 이른바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호남 투자 관측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 기반인 호남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지 못했다고 평가하면서 이들 기업이 정부의 압박에 투자에 나서는 것 아니냐고 공세를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박근혜 정부 때의 국정농단 사태까지 거론했습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기업의 자율적 결정에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