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록 전남지사, 사전투표 첫날 '주권' 행사
▲ 김영록 전남지사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아침 9시쯤 목포시 신흥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강성명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아침 9시쯤 목포시 신흥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뒤 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강성명 기자]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김영록 전남지사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아침 9시쯤 목포시 신흥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강성명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아침 9시쯤 목포시 신흥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뒤 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강성명 기자]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전북을 방문해 새만금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호남 출신으로 전남 순천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던 이 위원장은 22일 전북도의회를 방문해 기자들을 만나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새만금에 모든 걸 걸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새만금의 각종 유발 효과는 어마어마할 것"이라며 "수도권 집중을 이겨내려면 규모의 경제를 해야 하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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