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해남군청 압수수색…명현관 군수 치적 홍보 공무원 동원 의혹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의 치적과 미담을 알리는 데 군청 공무원들이 동원됐다는 '관권선거'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 전라남도경찰청 청사 [전남경찰청 제공]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26일 오전 해남군청 총무과 등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지난 2월쯤 명 군수가 자신의 급여를 장학금으로 기부한 사실과 민선 8기 성과 등을 군민에게 홍보하는 과정에서 공무원이 동원됐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