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김영록 전남지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포럼 참석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오후 국립목포대 글로컬스타트업센터에서 열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오후 국립목포대 글로컬스타트업센터에서 열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포럼에서 주요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오후 국립목포대 글로컬스타트업센터에서 열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오후 국립목포대 글로컬스타트업센터에서 열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포럼에서 주요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과 이광일 부의장, 이철 부의장이 9일 초의실에서 열린 제5기 의장자문위원회에 참석한 뒤 위원장 말을 경청하고 있다. [강성명 기자] ▲ 9일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과 이광일 부의장, 이철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전남도의회 의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갖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성명 기자] ▲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9일 전남도의회 의정자문위원회 회의에 앞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강성명 기자]
광주시교육감 여론조사 과정에서 전직 특정 후보가 전직 대통령 명칭을 사용한 것에 대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강성명 기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6일 '교육감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여론조사를 강력히 거부한다'라는 입장문에서 최근 한 통신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특정 후보가 '전 노무현재단 광주시민학교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채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것은 교육을 정치화하고, 조사 결과를 왜곡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