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발탁됐다. ▲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KPI뉴스 DB] 22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특위는 국회의원, 학계·재계 전문가, 시민사회 대표 등 광주·전남·전북에서 활동하는 인사 50명이 활동한다. 이 의장은 기초의회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로 호남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에 기초자치단체의 목소리가 중앙정치의 정책 의제에 반영될 수 있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은 "호남발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1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무기얀토 시핀(Mugiyanto Sipin) 인도네시아 인권부 차관과 환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제공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5·18민주화운동의 경험과 가치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와 인권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무기얀토 시핀(Mugiyanto Sipin) 인도네시아 인권부 차관을 접견하
▲ 21일 서삼석 최고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오른쪽)가 국회에서 열린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 집중 심화와 지역 소멸 위기, 호남의 상대적 낙후를 해소하기 위해 '호남발전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위원회 출범식은 21일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청래 대표가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밝혔습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8일 전남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호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