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구, '달빛철도' 예타 면제 촉구 한 목소리…1800만 영호남 통합 시대 오픈
광주·대구가 1800만 영호남의 '통합과 균형의 새 시대'를 열 달빛철도 건설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광주·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훈·권영진·강대식 국회의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양부남·안도걸·정준호·민형배 국회의원. [광주광역시 제공]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