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순10·19 아픔 보듬는다…순천에 '트라우마치유센터' 문 열어
여순10·19사건 피해자와 유족의 오랜 상처를 치유할 국가 차원의 전문 지원체계가 순천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 '여순10·19트라우마치유센터' 개소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순천에서 '여순10·19트라우마치유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헌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 장은영 중앙위원회여순사건지원단장, 성재수 여순10·19항쟁유족총연합 상임대표, 손훈모 순천시장, 장길선 구례군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