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셋 아빠·결혼 앞둔 예비신랑'…안타까운 완도 화재 현장
페인트 제거(에폭시) 작업 하다 토치 사용…유증기 폭발 추정 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희생된 소방관 2명이 세 자녀의 아빠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인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 12일 발생한 전남 완도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 화재 현장 [전남소방본부 제공] 1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화재 신고 37분만인 오전 9시 2분에 숨진 채 발견된 완도소방서 소속 44살 박 소방위는 자녀 1남 2녀를 둔 가장이었다. 200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