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평화의 소녀상' 기증 마무리…김한종 "역사·인권 가치 이어갈 것"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림의 날 행사가 지난 14일 전남광주 장성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렸다. ▲ 김한종 장성군수가 청소년동아리 '소나무' 학생과 함께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를 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17일 장성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장성청년회의소와 장성군청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청소년동아리 '소나무' 학생들을 비롯해 군민과 김한종 장성군수, 차상현 장성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