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순사건 제78주기 합동추념식, 대통령 추념사로 국가 책임 약속
역대 처음 장관이 대통령 추념사 대독 민형배 특별시장 "미신고 희생자 먼저 찾아 나설 것" 78년간 이어진 여순사건의 아픔 앞에서 국가가 다시 책임을 약속했다. 역대 합동추념식 가운데 처음으로 대통령 명의의 추념사가 현장에서 공식 발표되면서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향한 국가 차원의 의지도 강조됐다.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 '제78주기 여순 10·19사건 합동추념식'에서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