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윤병태 나주시장, 배꽃 냉해 발생 농가 위로·복구 대책 논의
▲ 윤병태 나주시장이 24일 개화기 이상 저온으로 배꽃 냉해가 발생한 배 농가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며 피해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나주시 제공] ▲ 윤병태 나주시장이 24일 개화기 이상 저온으로 배꽃 냉해가 발생한 배 농가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며 피해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나주시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윤병태 나주시장이 24일 개화기 이상 저온으로 배꽃 냉해가 발생한 배 농가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며 피해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나주시 제공] ▲ 윤병태 나주시장이 24일 개화기 이상 저온으로 배꽃 냉해가 발생한 배 농가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며 피해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나주시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전남 고흥군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폐쇄했던 가축시장을 오는 5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 전남 고흥군청 청사 [고흥군 제공] 전남도는 3월 13일 도내에서 발생한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4일부터 도내 모든 가축시장 15곳의 운영을 중단했다. 고흥군은 장기 폐쇄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백신 접종 효과 발현 시점을 고려해 가축시장별 위험도를 평가한 뒤 단계적 재개장을 결정했다. 이번 가축시장 재개장은 철저한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시청 무등홀에서 ‘제4기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빛고을자전거순찰대는 시민들이 자전거타기 취미활동을 하면서 마을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 스스로 살펴보는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협력 치안 시책이다. 이번 제4기 순찰대는 공개모집을 통해 총 47명을 선발, 위촉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순찰대원 위촉식과 함께 범죄 예방 및 신고 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순찰장비를 전달했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