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물가안정 캠페인' 벌여
전남 무안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9일 무안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 김산 전남 무안군수와 정현구 부군수 등 간부공무원이 무안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이번 캠페인은 김산 무안군수와 정현구 부군수, 간부 공무원, 무안전통시장상인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서는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