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해남 지키는 밑바탕 '청렴'…전직원 반부패 청렴 서약식
▲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가 지난 5일 직원 정례회의를 통해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갖고 전 직원 1237명과 함께 청렴을 다짐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청렴 문구가 적힌 카드를 활용해 퍼포먼스를 펼치며 해남군의 청렴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가 지난 5일 직원 정례회의를 통해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갖고 전 직원 1237명과 함께 청렴을 다짐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청렴 문구가 적힌 카드를 활용해 퍼포먼스를 펼치며 해남군의 청렴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광주시가 청년창업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사업 성장을 전폭 지원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년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자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8곳에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기술고도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유망 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자금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기술 고도화와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4개 기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전남 영광군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이 마무리 돼 도서지역의 열악한 주거 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개선됐다. ▲ 장세일 영광군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5일 낙월면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은 지난 25일 장세일 영광군수 등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월면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은 2019년부터 6년 동안 추진된 장기 프로젝트로 국비 1억4000만 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