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강·석유화학·이차전지…광양경제청 신규 직원 '체험 개발 현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4일 2025년 하반기 신규 전입 직원과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지구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 4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2025년 하반기 신규 전입 직원들이 주요 사업지구 현장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광양경제청 제공] 이번 견학은 신규 전입 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주요 사업을 체험함으로써 업무 몰입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전입 직원은 해룡산단을 시작으로 율촌산단, 세풍산단, 황금산단, 대송산단 등을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