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진도 가산점도 '제멋대로'…신안군 '황당 인사행정' 무더기 적발
전남 신안군이 자격증을 보유한 공무원에 대해 승진 시 가산점을 반영해 놓고 승진 뒤에도 또다시 해당 자격증을 근거로 가산점을 주거나, 업무가 우수한 공무원의 근평은 누락하는 등 제멋대로 '근무성적평정'을 하다 전남도 감사에 덜미가 잡혔다. ▲ 전남 신안군청 청사 [신안군 제공]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신안군은 2021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공무원 128명을 대상으로 가산점을 반영한 자격증을 또다시 부당하게 반영하다 들통이 났다. 부당한 혜택은 1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