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계 받아도 포상만 있으면 돼…'불문경고' 남발한 전남 강진군
성폭력·금품향응수수에도 포상 이유로 징계 감경 경징계 19명 중 15명 '불문경고' 처분 5급 사무관부터 9급까지 혜택 누려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취임한 뒤 성폭력이나 금품수수 향응·음주운전 등 공무원 의무를 위반해 처벌받은 직원보다, 포상을 이유로 징계가 감경돼 '불문경고' 혜택을 누린 공무원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강진원 강진군수와 직원들이 지난달 21일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