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파 1번지' 진도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
가격·기후·고령화 삼중고 돌파…95억 투입 전국 대파 생산의 10% 가까이를 책임지는 전남 진도군이 95억 원 규모 국책사업을 발판으로 '데이터 농업' 시대에 본격 진입한다. 밭 농업을 정보기술 기반 스마트 시스템으로 전환해 가격 변동과 이상기후, 농촌 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 진도군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을 위한 기본 구상도 [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지난 1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을 신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