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세계양궁대회 인권친화 국제대회로 연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20일 오전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을 찾아 성공개최를 위한 최종 시설점검을 하고 훈련 중인 광주시청 장애인 양궁팀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오는 9월5일 개막하는 ‘광주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가 인권친화적 국제대회로 치러진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의 인권친화 국제대회 개최를 위해 인권영향평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