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역사 품은 담양 죽림재, 붉은 백일홍으로 장관 연출
▲ 19일 전라남도 기념물인 담양 '죽림재'에 백일홍이 활짝 펴 여름 정취 속에 붉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담양군 제공] ▲ 19일 전라남도 기념물인 담양 '죽림재'에 백일홍이 활짝 펴 여름 정취 속에 붉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담양군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19일 전라남도 기념물인 담양 '죽림재'에 백일홍이 활짝 펴 여름 정취 속에 붉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담양군 제공] ▲ 19일 전라남도 기념물인 담양 '죽림재'에 백일홍이 활짝 펴 여름 정취 속에 붉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담양군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전남 무안군 남악중앙공원에서 '2025 어린이 얼음 물놀이 축제'가 오는 23일 개최된다. ▲ 2025 어린이 얼음 물놀이 축제 포스터 [무안군 제공] 이번 축제는 남악중앙공원 물놀이장과 연계돼 무더위를 날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에어바운스 수영장 △아이스 썰매 △얼음 보물찾기 △아이스 족욕 △얼음 놀이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버블쑈 △물풍선 받기 △온몸으로 얼음 녹이기 등 온 가족이
전남 장성군이 산림청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사업비 130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 김한종 장성군수가 축령산 편백숲 산림자원을 살펴보고 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은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바닥면적 3000㎡ 규모 산림복합문화센터를 오는 2029년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는 다목적 강당과 작은도서관, 돌봄 공간, 전시·체험시설 등으로 내부의 경우 목재를 사용해 친환경 공간으로 꾸민다. 장성 편백나무가 베어서 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