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여수·광양 산업위기 숨통 틔운다…기업당 최대 1억5천 지원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공급과잉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까지 겹치면서 전남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철강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 석유화학·철강 산업-LG화학 여수 2공장 전경 [전남도 제공] 전남도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위기가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석유화학·철강산업을 대상으로 한 '중동 위기 극복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물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광양만권 중소 철강 수출기업에 업체당 최대 물류비 1000만 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