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도장터, 상반기 매출 240억…'신뢰받는 공공 쇼핑몰' 도약
전라남도 대표 공공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올해 상반기 매출 240억 원을 달성하며 전국 지자체 공공 플랫폼 가운데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 남도장터 상반기 매출성과 인포그래픽 [남도장터 제공] 7일 재단법인 남도장터에 따르면 이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87억 원 대비 28% 증가한 수치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플랫폼이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 매출 품목은 △농산물 120억 원 △수산물 59억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