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9월 정례조회 참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에 참석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화,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인 AX실증밸리 조성사업, AI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등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광주시의 성과들을 설명하며, 그간 노력해온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에 참석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화,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인 AX실증밸리 조성사업, AI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등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광주시의 성과들을 설명하며, 그간 노력해온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전남 통합 시동, 특별광역연합 올해 출범 광주와 전남이 통합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두 지자체는 올해 안에 특별광역연합을 출범하기로 합의했고, 중앙정부도 재정과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면서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특별광역연합'이라는 이름의 특별지자체를 출범하기로 협약했다. 특별지자체는 2개 이상 지자체의 광역 사무를 처리하기 위한 지자체 법인으로, 기존 체계는 그대로 두고 공동 사무만을 위한 별도 지자체를 만드는 것이다.
▲ 몽골을 방문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5일(현지시간) 울란바토르시청에서 아마르투브신 암갈란바타르 울란바토르부시장과 '전남도-울란바토르시 우호 교류 협약'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지역은 통상·산업, 농업·축산, 교육·청년교류,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를 하게 된다. [전남도 제공] ▲ '전남도-울란바토르시 우호 교류 협약식'이 5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청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아마르투브신 암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