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 홍도·흑산도 여객선 반값 지원 27일 시작
국토 최서남단 섬 가운데 하나인 홍도와 흑산도를 오가는 관광객들의 여객선 운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 목포여객선터미널 [신안군 제공] 전남광주 신안군이 내년부터 시행하려던 여객선 반값 지원사업을 두 달 가량 앞당겨 27일부터 적용하면서 섬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다만 여객선 운항 감축과 대체 선박 투입 지연 문제는 관광객 유치와 주민들의 해상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신안군은 기존 가거도·만재도·상태도·하태도 등 4개 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