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해남 지키는 밑바탕 '청렴'…전직원 반부패 청렴 서약식
▲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가 지난 5일 직원 정례회의를 통해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갖고 전 직원 1237명과 함께 청렴을 다짐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청렴 문구가 적힌 카드를 활용해 퍼포먼스를 펼치며 해남군의 청렴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가 지난 5일 직원 정례회의를 통해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갖고 전 직원 1237명과 함께 청렴을 다짐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청렴 문구가 적힌 카드를 활용해 퍼포먼스를 펼치며 해남군의 청렴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전남 영광군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이 마무리 돼 도서지역의 열악한 주거 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개선됐다. ▲ 장세일 영광군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5일 낙월면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은 지난 25일 장세일 영광군수 등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월면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송이도 마을특화개발사업은 2019년부터 6년 동안 추진된 장기 프로젝트로 국비 1억4000만 원 등
정 장관 "보편적 접근과 맞춤형 연계 전국 모범 될 것" 강 시장 "돌봄통합지원법 성공 안착 정부 지원 필요" 강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앞서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현장을 살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광주시 돌봄정책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광주 통합돌봄 사업현황 보고를 받은 후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