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 "보편적 접근과 맞춤형 연계 전국 모범 될 것" 강 시장 "돌봄통합지원법 성공 안착 정부 지원 필요" 강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앞서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현장을 살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광주시 돌봄정책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광주 통합돌봄 사업현황 보고를 받은 후 참석자들
▲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가 지난 5일 직원 정례회의를 통해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갖고 전 직원 1237명과 함께 청렴을 다짐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청렴 문구가 적힌 카드를 활용해 퍼포먼스를 펼치며 해남군의 청렴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4일 오전 시청 5층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차담회를 하고 인권감수성 제고를 위한 전수 조사 결과 등 시정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가 소비쿠폰 색상 논란을 계기로 행정 전반에 대해 긴급 인권감수성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권침해 사례 5개 유형 42건을 발견해 이를 개선하기로 했다. 특히 강기정 시장은 최근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를 보고하자, 이 대통령이 “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