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고·광주제일고, 5·18민주묘지 함께 참배…상처 치유 나선다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불거진 '지역 비하 응원' 논란이 사과와 화해의 자리로 이어진다. ▲ 배재고 야구부를 비판하는 근조 화환이 지난 2일 서울 강동구 배재고등학교 앞에 놓여 있다. [뉴시스] 논란의 당사자인 서울 배재고등학교와 광주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찾아 희생자를 추모하며 갈등 봉합에 나서기로 하면서다. 광주제일고는 오는 6일 오후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이 학교를 방문해 사과한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