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해남 지키는 밑바탕 '청렴'…전직원 반부패 청렴 서약식
▲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가 지난 5일 직원 정례회의를 통해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갖고 전 직원 1237명과 함께 청렴을 다짐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청렴 문구가 적힌 카드를 활용해 퍼포먼스를 펼치며 해남군의 청렴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가 지난 5일 직원 정례회의를 통해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갖고 전 직원 1237명과 함께 청렴을 다짐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청렴 문구가 적힌 카드를 활용해 퍼포먼스를 펼치며 해남군의 청렴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개인적 질환에 따른 필수 의료조치로 인해 학교를 다닐 수 없었던 특수학교 학생이 학교를 다니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가운데 오른쪽)이 7일 이혜숙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7일 '학교 내 장애학생 의료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흡인, 경관영양, 간헐적 도뇨 등 의료적 지원
광주시가 청년창업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사업 성장을 전폭 지원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년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자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8곳에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기술고도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유망 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자금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기술 고도화와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4개 기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